산다라박 공항 패션… 이 얼굴이 서른 살? 믿을 수 없는 '방부제 미모'

입력 2013-02-1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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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범상치 않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지난 9일 투애니원의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귀를 덮는 털모자와 레오파드 패턴 아우터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산다라박의 동안 외모. 올해 30살을 맞이한 산다라박은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법한 무결점 피부와 타고난 동안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갈수록 어려지나봐" "어떻게 저 얼굴이 30대?" "모자 쓰니 더 어려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세븐의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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