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특가전’

입력 2013-02-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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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촌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특가전을 진행한다.

12~14일까지 지하 식품관에서 일별로 초콜릿 초특가전을 열고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12일에는 ‘하와이안 호스트티키’(226g) 9000원(정상가 1만6000원), ‘리터 홀 헤이즐넛 초콜릿’을 4000원(정상가 8000원)에 판매한다. 13일은 ‘린트 밀크린도볼’(200g) 7000원, ‘리터 알파인 밀크초콜릿’(250g) 4000원(정상가 8000원)에 준비했다.

3만원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콘스트 티켓 10매(1인 2매)를 증정한다.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에서 13~14일까지 초콜릿 퐁듀 제작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플렉스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영수증 제시 고객에 한해 참여가능하다. 선착순 300명.

또 유플렉스 광장에서는 13~15일까지 ‘프러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현대백화점 페이스북에서 해당게시물을 확인하고 댓글을 달면 LED 전광판에 메시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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