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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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역 배우 강한별 군과 김소연 양이 계사년 설날을 맞아 새배를 올리고 있다.
강한별과 김소연은 3월부터 선보이는 MBC 일일사극 ‘구암 허준’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