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솔론, OCI 회장 차남 대상 유상증자에 강세

입력 2013-02-08 09:46수정 2013-02-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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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솔론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42분 현재 넥솔론은 전일대비 3.64%(50원) 오른 1425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넥솔론은 최대주주이자 이수영 OCI회장의 차남인 이우정 최고전략대표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불스원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후 지난 2008년 넥솔론을 설립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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