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한국의 모니카 벨루치...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

입력 2013-02-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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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경은 트위터)

배우 김성령(46)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이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7일 트위터에 "김성령 다시보기! 단연코 우리나라의 모니카 벨루치라 말하고 싶다. 그의 숨어있는 이 글래머러스를...잡지 B컷(미공개 컷). 리터치 안 된. 혼자 보기 아까워서. 우리 모두 김성령을 다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가슴이 깊게 파인 흰색 롱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선과 깊은 쇄골 라인이 인상적이다.

김성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최강 동안을 넘어선 몸매다"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력이 넘친다" "이 언니 볼수록 매력있는 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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