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얼굴' 사람 얼굴 강아지, 슬픈눈망울 왜?

입력 2013-02-0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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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강아지가 화제다.

사람 얼굴 강아지 사진은 얼핏 보면 흡사 5살 아이의 미소가 비친다. 이른바 사람 얼굴 강아지 사진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직 사람 얼굴 강아지가 정확하게 어떤 종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잡종견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놀라운 것은 이 강아지가 사람 얼굴 강아지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사람과 닮아 있다는 점이다.

사람 얼굴 강아지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사람 얼굴과 닮은 이 강아지의 특징은 비 정상적인 주둥이의 길이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의 주둥이가 툭 튀어 나와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 개는 그렇지 않다. 주둥이가 들어가 있는 시추 종류의 강아지들의 경우 주둥이가 나와있지 않지만 사람 얼굴 강아지는 시추와 같은 볼살은 발견되지 않는다. 때문에 누리꾼들은 이를 사람 얼굴 강아지르 잡종으로 보이는 근거로 꼽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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