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연하 아내 얻은 유퉁, 몽골식 자택 화제

입력 2013-02-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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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유퉁의 자택이 화제다.

유퉁은 지난달 4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제주도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유퉁의 집은 너와집의 형태로 된 몽골식이다. 유퉁이 직접 조각한 외부는 아내와 딸의 취향에 맞게 분홍색, 노란색 등 현란한 색으로 칠해진 창문과 벽화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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