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니콜커리, 심사위원 앞에서 초강력 섹시 몸짓 "어쩌란 말인가"

입력 2013-02-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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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니콜커리가 강력 퍼포먼스를 발휘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 12회에서는 ‘배틀오디션’ 3조 JYP 최예근, SM 이천원(김일도, 김효빈), YG 니콜커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니콜커리는 리한나의 ‘Rude Boy(루드 보이)’를 선곡해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보아는 “니콜 양의 무대에서는 자신감 있는 모습이 좋게 비춰지는데 노래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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