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수술 후 모습, 삼촌팬들 “마음 아퍼”

입력 2013-02-03 12:21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구하라 트위터)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카라의 팬클럽)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수술 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환자복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지만 손가락으로 'OK' 사인을 보내며 귀여운 포즈도 취하고 있다.

앞서 갑작스런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 간 구하라는 급성 충수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사하다니 다행이다”, “구하라는 수술복을 입고 있어도 예쁘구나”,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등 걱정과 함께 응원의 반응이 이어졌다.

#구하라 #맹장 #수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부동산 전세사기 또 터집니다” HUG 전세대출 축소, 내년 깡통전세 쏟아질 것.. I 전망, 대출규제, 빌라 I 집땅지성 I 김인만 소장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집땅지성] "전세사기 또 터집니다"…전세대출 축소에 내년 깡통전세 쏟아진다?
  • [집땅지성] "전세사기 또 터집니다"…전세대출 축소에 내년 깡통전세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