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나우웨드 )
이들의 결혼 준비를 전담하고 있는 나우웨드 측은 1일 “평소 밝은 성격의 신랑 신부 덕분에 촬영하는 내내 유쾌하고 즐거웠다”고 분위기를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윤형빈·정경미 커플은 오는 22일 오후 7시에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들의 결혼 준비를 전담하고 있는 나우웨드 측은 1일 “평소 밝은 성격의 신랑 신부 덕분에 촬영하는 내내 유쾌하고 즐거웠다”고 분위기를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윤형빈·정경미 커플은 오는 22일 오후 7시에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