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미투데이
유이 간식 인증샷이 화제다.
29일 유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쩜 그래. 김유진닷넷이랑 전우치 갤에서 간식 보내주셨어요. 행복하고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열심히 촬영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이 간식'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팬들이 준 선물을 양 손 가득 들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유이 간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이 간식 행복해 보이네" "유이 간식 맛있게 먹겠다" "유이 간식, 유이는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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