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공무원 주원, 최강희 위해 국정원 요직 걸어

입력 2013-01-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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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주원이 최강희를 위해 국정원 요원직을 걸어 화제다.

한길로(주원 분)는 1월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 오현종) 3회에서 김서원(최강희 분)을 위해 국정원 요원직을 걸었다.

김서원은 포커 훈련에 월급을 날리고 눈물을 흘렸다. 김서원의 사정을 알고 있는 한길로는 김서원에게 "한판 하자. 내가 이기면 동료들한테 딴 돈 돌려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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