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대학 홍보모델 출신 “주상욱이 반할만 하네...”

입력 2013-01-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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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주상욱을 사로잡은 가애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29일 국립극장에서 공연되는 '남격판 2013 흥보놀보전'의 흥보 처 역으로 캐스팅됐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대학 재학 당시에도 학교 홍보모델로 활동했다.

독특한 이름으로 눈길을 모은 가애란 아나운서는 최근 '미모 종결자 아나운서'로 등극하기도 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남북의 창' '국악한마당' 등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까지 '도전골든벨'을 진행했다.

특히 '국악한마당'에서 가애란 아나운서는 한복을 입고 나와 단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가애란 아나운서에 대해 네티즌은 "가애란 아나운서 정말 여신" "진짜 단아하면서 밝아보인다" "남격 흥보놀보전 기대된다" "가애란 아나운서 때문에 '남격' 봤다" "가애란 주상욱 모두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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