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정다혜', 진통 2시간도 안돼 순산

입력 2013-01-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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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다혜(사진)가 90분간의 진통 끝에 득남했다.

정다혜는 27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정다혜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정다혜는 지난해 12월 출연하고 있던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만삭 상태에서 임신했다는 설정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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