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입력 2013-01-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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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의 한식당 ‘무궁화’는 이색 밸런타인데이 만찬을 선보인다.

프랑스의 조리명장 에릭 트로숑을 초청, 오는 2월14일과 15일 이틀 간 ‘한식의 재해석’을 테마로 한식에 프렌치 감성을 더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2인 기준 런치 30만원, 디너 50만원으로 디너에는 와인 2잔이 함께 제공된다. 삼성 VIP카드(라움, 더 플래티넘, 더 오) 소지 고객은 카드사의 전담 컨시어지 데스크를 통해 예약할 경우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에릭 트로숑은 한국의 인간문화재에 해당하는 국가최우수기능장인 MOF(프랑스 최고 장인)을 수상한 세계적인 프렌치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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