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징계 후 첫 행사 나선 비… '담담한 표정'

입력 2013-01-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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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최근 징계를 받은 후 첫 공식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비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 일대서 '1ㆍ21사태' 4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에 '담담한 표정'을 한 채 참가하고 있다.

한편 그는 공무외출을 나가 배우 김태희를 사적으로 만나는 등 군인복무 규율을 위반해 지난 8일 소속 부대에서 7일간의 근신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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