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센텀시티지점 개점

입력 2013-01-18 09: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외환은행은 부산지역 핵심 상업지역이자 영상·미디어 지식산업단지인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소재 KNN 경남방송국 2층에 센텀시티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대고객 영업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신현승 영업총괄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KNN 경남방송국 김석환 부사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센텀시티지점은 부산권 핵심 상업지역이자 혁신도시인 센텀시티내 복합금융점포로서 센텀시티내 입주 기업체 및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환은행만의 차별화된 기업금융 서비스와 신흥 고급주거지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고품격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1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68 KNN 경남방송국 사옥 2층에 입점한 외환은행 센텀시티지점 개점식에서 신현승 영업총괄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참석한 내외빈 축하객들과 개점 축하 케잌을 자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