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자회사 넥서스일렉 143억원 규모 팍스넷 지분 확보

입력 2013-01-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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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는 자회사인 넥서스일렉이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발생을 위해 SK플래닛으로 부터 143억원 규모의 팍스넷 지분(559만542주)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취득금액은 2558원이다.

회사측은 “면밀히 검토한 결과 당사의 팍스넷 인수가 타당하나 계열회사간 시너지 극대화 및 전략적 목적 달성을 위해 자회사인 넥서스일렉에서 이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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