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영상화면 캡처)
방송인 정가은이 결별을 고백했다.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정가은은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5개월 정도 됐다"며 결별사실을 알렸다.
정가은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그 분을 만났으며 헤어진 지 5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 소식을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가은 결별 고백이라니 상대가 누굴까?", "정가은 결별 고백, 안타깝네", "정가은 결별 고백,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