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승차권 예매, "마음은 벌써 고향에". 사진=이투데이 김태헌 기자
설 연휴 귀성표 예매가 시작된 15일 오전 시민들이 기차표 예매를 위해 서울역 창구에 줄지어 서 있다. 예매는 15일 경부ㆍ충북ㆍ경북ㆍ대구ㆍ경전ㆍ동해남부선 대상 승차권을 시작으로 16일 호남ㆍ전라ㆍ장항ㆍ중앙ㆍ태백ㆍ영동ㆍ경춘선 대상으로 이뤄진다.
설 연휴 귀성표 예매가 시작된 15일 오전 시민들이 기차표 예매를 위해 서울역 창구에 줄지어 서 있다. 예매는 15일 경부ㆍ충북ㆍ경북ㆍ대구ㆍ경전ㆍ동해남부선 대상 승차권을 시작으로 16일 호남ㆍ전라ㆍ장항ㆍ중앙ㆍ태백ㆍ영동ㆍ경춘선 대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