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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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은 3월25일 임기가 끝나는 정민영 사외이사가 중도 퇴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김남용·김채성 이사는 재선임됐고 이홍선 이사와 김봉기 사외이사는 신규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