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신설 미래창조과학부를 부총리급을 격상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과학기자재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40분 현재 대한과학은 전일보다 1350원(12.27%) 급등한 1만2350원을 기록중이며 영인프런티어는 145원(6.56%) 오른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수위 등에 따르면 박근혜 당선인이 과학기술분야를 총괄하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부총리급으로 격상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