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어요!

입력 2013-01-08 14:5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고령자기업 플러스카페 종로구청점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 본관에 오픈한 가운데 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어르신들이 커피를 만들고 있다. 플러스카페는 공정무역 커피를 사용하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으로, 바리스타 정규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딴 어르신 7명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판매한다. 수익금 대부분은 노인일자리 창출에 사용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