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지난 3일 최원병 회장이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방문해 판매사업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업장 방문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의 금융사업과 유통사업을 분리하면서 천명한 농축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독려하고 소비지 판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이번 경제사업장 방문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의 금융사업과 유통사업을 분리하면서 천명한 농축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독려하고 소비지 판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