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3일 오후 방송된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공주는 자룡의 떡볶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공주가 차비만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하자 자룡은 "악덕업체 주인이 되기 싫다"며 거절했다. 그러나 공주는 오재룡(류담)과 작전을 펼쳐, 자룡의 덖볶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재룡이 "일도 바쁘고, 공주 덕분에 매상이 두 배로 올랐다"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공주는 자룡의 떡볶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공주가 차비만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하자 자룡은 "악덕업체 주인이 되기 싫다"며 거절했다. 그러나 공주는 오재룡(류담)과 작전을 펼쳐, 자룡의 덖볶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재룡이 "일도 바쁘고, 공주 덕분에 매상이 두 배로 올랐다"고 강조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