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

입력 2012-12-28 12: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각 공연단 대표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기획 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