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7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 내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9조원을 유지키로 결정했다.
총액한도대출은 은행의 중소기업대출 확대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한은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으로 12월 현재 총액한도대출 금리는 1.25%다.
한국은행은 27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 내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9조원을 유지키로 결정했다.
총액한도대출은 은행의 중소기업대출 확대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한은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으로 12월 현재 총액한도대출 금리는 1.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