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시 유럽여행 최대 80만원 할인…사은품도 풍성

입력 2012-12-19 10:07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유럽여행객들을 위한 ‘게릴라 특가’를 선보였다.

같은 상품을 사전예약 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이 이벤트는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 유럽지역 ‘게릴라 특가 in 유럽’ 배너를 통해 진행 중인 특가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특가상품은 서유럽, 동유럽, 지중해 상품으로 1인 20~40만원 할인되며, 2인 이상 출발 시 최대 80만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가격은 저렴해도 상품 내용과 질은 동일하다.

현재 진행 중인 터키일주 9일 상품은 1월29일 출발하며 가격은 169만원. 게릴라 특가로 40만원 할인된 가격이다. 할인 혜택은 선착순 마감된다.

한편 모두투어는 서유럽 ‘반고흐 in 파리’ 상품 예약 시 반고흐 전시회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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