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투브 영상캡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호피 초미니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강민경 미에로걸’(로드런웨이-파티퀸 드레스룩)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 속 강민경은 디자이너의 추천으로 호피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강민경은 가슴라인이 강조된 미니스커트를 입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했다. 또한 날씬한 다리와 더불어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얼굴, 노래, 몸매 빠지는게 뭐야” “강민경 몸매 예술이다” “콜라병 몸매가 이런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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