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근육질의 남성이 빗자루를 탄채 수영장으로 다이빙 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찰나를 기록하는 사진의 특성상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선글라스에 근육질의 남성을 해리포터와것 비교한 은 빗자루를 탄 자세가 마치 마법사 처럼 자연스럽기 때문.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정말 잘 찍었네", "처음엔 진짜 떠 있는 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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