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근화제약,‘알보젠’이사 선임으로 상승세

입력 2012-11-30 10:38

최태웅 인턴 기자 ctwmani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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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이 미국‘알보젠’사 이사를 선임하는 등 다국적 제약사로 거듭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중이다.

30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일대비 0.98%(400원) 증가한 4만1400원에 거래중이다.

근화제약은 오는 12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 5명과 감사 1명을 새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새로 선임되는 신규이사에는 로버트 웨스만 알보젠CEO, 피터 케일 알보젠 아시아태평양 영업부사장, 디비아 파텔 알보젠그룹 이사, 김영호 IMM 프라빗 에쿼티 부사장, 케빈베인 알보젠 재무담당 최고 책임자 등 5명이며 감사에는 아니 하르다손 알보젠 럭스홀딩스 법률고문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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