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로또 열풍 “걸리면 6000억원!”

입력 2012-11-29 10:36

조승예 기자 sys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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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28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파워볼’을 구입하고 있다. 지난 10월 6일 이후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등 당첨금은 5억5000만 달러(약 6000억원)로 늘어났다. 이는 미국 로또 사상 두 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파워볼 로또의 당첨 확률은 약 1억70520만분의 1이다. 시카고/AFP연합뉴스

#로또 #파워볼 #1등 #당첨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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