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북웨일스 세인트아삽에서 27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보트로 노부부를 이동시키고 있다. 영국 남서부 지방에 일주일 이상 폭우가 내리면서 7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웨일스 지역 500여 가구가 긴급 대피했다. 세인트아삽/AP연합뉴스
영국 북웨일스 세인트아삽에서 27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보트로 노부부를 이동시키고 있다. 영국 남서부 지방에 일주일 이상 폭우가 내리면서 7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웨일스 지역 500여 가구가 긴급 대피했다. 세인트아삽/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