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11자 복근을 공개해 몸짱 미녀로 거듭났다는 평이다.

▲출처 = 솔비 미투데이
이어 “사실 어제 좀 달린 게 너무 찔려서 아침에 부산해운대 달리기 했어요. 다이어트 책까지 냈는데 살찌면 용서 안 할거잖아요?ㅋ”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반쯤 드러난 복근의 선명한 11자 복근과 완벽한 에스 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헐~ 솔비 대박..얼마나 운동해야 저런 복근 가질 수 있는거죠" "솔비 책 당장 사서 나도 겨울내 몸짱으로 거듭나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