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첫 한파주의보 발령, '얼어버린 초병의 부스'

입력 2012-11-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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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와 철원지역에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7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의 초병이 얼어붙은 부스안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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