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1/600/20121125103355_241529_250_313.jpg)
박 사장은 국가 재난안전 책임기관의 최고경영자로서 그동안 국내 전기안전 기술의 선진화와 안전관리 제도개선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내 최고의 기술력에 만족하지 않고 부단한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앞선 전기안전 기술을 세계 속에 더욱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국가 재난안전 책임기관의 최고경영자로서 그동안 국내 전기안전 기술의 선진화와 안전관리 제도개선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내 최고의 기술력에 만족하지 않고 부단한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앞선 전기안전 기술을 세계 속에 더욱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