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1/600/20121123104151_241421_461_499.jpg)
(방송화면 캡처)
23일(한국시각) 미국 매체는 생방송 중 퇴사 앵커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역 방송 6시 생방송 뉴스 중 앵커 콘시글리오는 방송 마무리 시점에서 갑자기 방송국 퇴사를 발표했다.
생방송 중 퇴사 앵커 콘시글리오는 “시청자들에게 죄송하지만 작별 인사를 해야겠다.”며 “함께 회사를 떠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택이다. 우리는 떠나지만 시청자와 항상 함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3일(한국시각) 미국 매체는 생방송 중 퇴사 앵커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역 방송 6시 생방송 뉴스 중 앵커 콘시글리오는 방송 마무리 시점에서 갑자기 방송국 퇴사를 발표했다.
생방송 중 퇴사 앵커 콘시글리오는 “시청자들에게 죄송하지만 작별 인사를 해야겠다.”며 “함께 회사를 떠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택이다. 우리는 떠나지만 시청자와 항상 함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