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3일 11월 넷째주(11.26~30)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44건 2조2031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채 발행은 KB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두산중공업 2000억원을 비롯해 총 2조2031억원(전주대비 8581억원 증가)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채가 15건에 1조8420억원, ABS가 29건에 3611억원이 발행될 예정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1조7931억원, 차환자금 41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