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바리스타가 핸드드립을 시연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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