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소니·파나소닉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2-11-22 16: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 전자업체 소니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정크(투자 부적격)’ 수준으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이날 성명을 통해 소니의 등급을 ‘BBB-’에서 ‘BB-’로 낮추고 파나소닉은 두 단계 내려간 BB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소니와 파나소닉의 등급 전망은 둘다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