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폭풍수면..."정글의 법칙 촬영 얼마나 힘들었으면…"

입력 2012-11-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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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병만 트위터
김병만 폭풍수면 사진이 화제다.

개그맨 김병만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하고 돌아오는 날 잠시 잠들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공항 바닥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바닥에 코를 박은 채 자고 있는 김병만의 모습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짐작하게 하고 있다.

김병만 폭풍수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폭풍수면, 도대체 얼마나 피곤했으면…" "김병만 폭풍수면, 달인이라도 철인은 아니니…국민의 웃음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병만 폭풍수면, 그동안 정글의 법칙 촬영때문에 수고하셨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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