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섹시한 복근 자랑 "헉 40대 맞아?"

입력 2012-11-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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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미나 미투데이)
섹시가수 미나의 7년 동안 변함없는 복근이 화제다.

미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전사 미나~ 위에는 작년 여름~ 아래왼쪽 7년 전 오른쪽 4년 전~ 앞으로도 계속 유지 해야지~^^" 라며 과거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4장의 사진에서 미나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발매했던 앨범의 재킷사진을 모은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왕(王 )'자가 선명한 복근이 눈에 띈다.

미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짱 예쁘심~" "대박이군요~" "멋지네요~유지홧팅!"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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