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동상 - IBK기업은행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

입력 2012-11-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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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준 홍보팀장

이번 이투데이 광고대상에 IBK기업은행의 기업PR광고인 ‘모두의 은행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지원과 같은 정책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으로서 고객에게 더욱 밀착된 토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IBK기업은행은 국민 여러분에게 더 사랑받는 은행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고객들은 브랜드명에 ‘기업’이라는 글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기업은행은 기업거래만 하는 은행’이라고 오해한다.

▲기업은행 이연준 홍보팀장.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IBK기업은행의 진실된 의지와 사명감을 훨씬 진정성 있게 전달해 소비자 인식의 변화는 물론 행동의 변화까지 일으키고자 했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린다’는 IBK기업은행이 가진 브랜드의 역할을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알리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IBK기업은행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에게도 도움을 주는 ‘국민 모두’의 은행으로 재인식시키고자 했다.

실제 개인 고객들의 소중한 예금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큰 기업은 물론이고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기업이 살면 기업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낸다. 기업을 살리는 게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상생(Win-Win)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기업PR 광고에 이러한 점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단순히 기업을 포장해 홍보하는 데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공익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알렸다.

언제나 고객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에게 진심을 다하는 ‘국민 모두의 IBK기업은행’이 되겠다. IBK기업은행의 고객을 위한 또 다른 여정을 큰 관심과 격려 속에서 지켜봐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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