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이 한국화이자제약과 66억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서울제약은 전날보다 1250원(11.11%)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제약은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서울제약은 지난 20일 한국화이자제약과 필름제형의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완제의약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1%에 해당하는 규모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
-
- 2.
- "이번엔 진짜 청약통장 꺼내자"…강남 3구·3기 신도시·수방사 등 알짜 단지 출격
-
- 3.
- [데스크 시각] 자본이득세 도입 失機 말아야
-
- 4.
- [이승현 칼럼] ‘R의 공포’에 세금 충격이 더해지면…
-
- 5.
- "집값 너무 비싸네"…서울 아파트 매물 다시 쌓인다
-
- 6.
-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이달 30일 결심공판
-
- 7.
- [사설] ‘오락가락’ 금융당국, 부동산 광풍 불렀다
-
- 8.
- 기아 임단협, 4년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
-
- 9.
- K-제약·바이오, 유럽서 가치 증명한다…ESMO서 연구성과 발표
-
- 10.
- [인터뷰] 크리스토퍼 전 CFTC 위원장 "해리스 가상자산 정책은 아직 불명확" [新화폐전쟁 가상자산 줄다리기]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53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