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V
배우 최정원은 21일 방송된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의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 녹화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여행을 떠났다.
최정원·최정민 자매는 평소 집에서 입는다는 잠옷을 입고 여행 첫날 밤 숙소를 공개했다.
최정원은 평범해 보이는 편한 잠옷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최정원이 뒤를 돌아서자 속살이 드러나는 반전 스타일의 잠옷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정원은 "지금 스타일이 평소 입고 자는 잠옷"이라며 "살짝 반전이 있다.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이 들어 이 잠옷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최정원 반전 잠옷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평범한 잠옷인줄 알았는데 최정원이 뒤를 돌았을 때 깜짝 놀랐다" "뭘 입어도 그대는 패셔니스타!" "최정원, 소원처럼 어서 좋은 짝 만나길"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