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남영동 1985’ 이경영-박원상 화보 공개

▲사진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영화 ‘남영동1985’를 함께한 배우 이경영과 박원상이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배우지망생 시절 이경영을 동경했다는 박원상은 “이경영의 눈을 보면서 연기한다는 자체만으로 흥분되는 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이경영과 박원상은 출연료에 대해 “언론에는 노 개런티라고 나갔지만 노 개런티는 아니다. 제작비의 한계로 영화에 지장을 주기 싫어 수익이 생기면 합리적으로 나누기로 했다”라고 기존 노 개런티 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대선을 앞두고 개봉하는 영화인만큼 두 배우는 “한 편의 영화가 사회를 바꿀 수 있다. 이야기가 공유되고 동감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점진적으로 사회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남영동 1985’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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