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자
내년 2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117년 역사의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스토리와 크리스털의 예술적 시도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사진제공=바자
이번 화보 촬영 컷과 촬영 동영상은 11월 중순부터 대림미술관 D라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내년 2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117년 역사의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스토리와 크리스털의 예술적 시도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화보 촬영 컷과 촬영 동영상은 11월 중순부터 대림미술관 D라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