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스와로브스키 전시 뮤즈로 돌아오다

입력 2012-11-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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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자
한예슬이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전시 ‘Sparkling Secrets–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의 뮤즈로 돌아왔다.

내년 2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117년 역사의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스토리와 크리스털의 예술적 시도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사진제공=바자
패션 잡지 ‘바자’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한예슬은 대중에게 스와로브스키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화보 촬영 컷과 촬영 동영상은 11월 중순부터 대림미술관 D라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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