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사랑니가 났다고 고백했다.
설리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있잖아요. 있잖아요. 비밀이 있는데요, 나…사랑니 나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리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사랑니 나는구나" "혹시 사랑에 빠졌나?" "어쩜 이렇게 예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싱가포르' 무대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