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 "토니안과 문자만 가끔 보낸다"

입력 2012-11-18 09: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SBS '스타애정촌' 영상 캡처

최지연이 토니안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지연은 18일 오전 8시 방송된 KBS2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 출연해 “문자는 가끔 보내지만 만난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SBS 추석특집프로그램 ‘스타애정촌’에서 각각 남자 1호와 여자 4호로 나서 커플 연결에 성공했다.

이승신은 “토니안은 너한테 반하지 않았다”고 말해 최지연을 당황케했다. 김원효는 “연락을 계속 하는 거면 가능성이 있지 않냐”고 다시 물었다. 이승신은 “그는 너한테 반하지 않았다”며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