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1-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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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전자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관계에 있는 곽선아씨와 김정자씨가 각각 20만주, 24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도 후 이들의 주식 수는 각각 25만255주, 10만700주다.